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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차피 로또, 이젠 포기" 청약광풍에도 통장 깬다 - 매일경제
올해만 8월까지 37만개 줄어당첨돼도 분양가 부담 크고지방 미분양에 무용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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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간분양에 청약이 당첨되도 분양가가 너무 높고 공공분양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 청약통장 해지를 묻는 글이 많아지고 있다.
2. 22년부터 해지자가 가입자보다 많아졌고 특히 23년부터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3. 수도권은 분양가가 높고 경쟁률이 심하며 지방은 청약 없이 실거주로서 쉽게 구매가 가능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고있다.
4. 고령자는 당첨 기회가 없고 유주택자는 무주택자보다 당첨 확률이 낮아 청약 통장을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다.
5. 근본적인 대책으로 수도권, 지방 양극화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6. 정부는 월 납입 인정액을 상향하는 등 청약통장 가입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며 유인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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