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스터디

(24년 12월 23일) 내년 반도체株 성적표 'D·T·C'가 좌우한다

728x9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226591

 

내년 반도체株 성적표 'D·T·C'가 좌우한다

내년 반도체株 성적표 'D·T·C'가 좌우한다, K반도체 3대 변수 공급과잉인 D램 시장 내년 2분기부터 반전 수요가 공급 웃돌 듯 트럼프 "칩스법 손볼것" 일각 "美 일자리 축소 위협 현실화 어려워" 中

www.hankyung.com

 

 

1.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 선행지표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내년 하반기에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 22일 시장조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D램 생산량은 수요 대비 1.3% 초과하고 내년 3분기에는 수요가 생산을 6.7% 초과할것으로 보았다.

 

3. 전문가들은 D램 수요 회복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저점을 높여갈 것으로 보았다.

 

4. 보수적 시각으로는 HBM등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범용 메모리 부문은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것으로 보았다.

 

5. 트럼프의 칩스법 폐기도 언제든 실현 가능하지만 미국 내 일자리 축소와 물가 상승 위협으로 현실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6. 중국 CXMT 기업의 부상도 부담될 순 있지만 아직 삼성전자같은 선두권 기업과는 범용메모리 측면에서 괴리가 커 지나친 우려라는 의견도 있다.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