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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5년 2월 21일) "냉전 시기보다 더 위험"… 미·러 밀착 불안한 유럽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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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world/11246158

 

"냉전 시기보다 더 위험"… 미·러 밀착 불안한 유럽 '재무장' - 매일경제

덴마크 "무기 당장 사들여라"국방비 10조원 추가편성 예고GDP대비 3% 이상 투입 계획美국방 "매년 8% 예산 삭감"對유럽 안보 예산 줄어들자다급한 EU 방위비 증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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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 협상에서 배제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2.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 여파도 겹치며 덴마크는 무장 강화를 예고했다.

 

3. 덴마크 총리는 냉전 시절보다 더 엄중하다며 약 10조원의 국방비 증액을 발표했다.

 

4. 덴마크 국방비는 GDP의 3%를 넘기게 되었다.

 

5. 무기 구매 속도를 강조한 덴마크 정부의 선언에 한국 방산업체들이 기회를 잡을것으로 전망된다.

 

6. 미국 국방장관은 향후 5년간 매년 8%씩 국방 예산을 삭감할 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7. 대상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사령부로 대서양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8. EU는 방위비를 증액할 수 있도록 재정준칙 면책 조항 발동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9. 재정준칙 면책 조항은 EU 회원국들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를 GDP의 3%, 6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것이다.

 

10. 독일 외무장관은 방위비 지출에 대해 안보를 위한 금융 패키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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