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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5년 4월 4일) "美관세, 116년 만에 최고…대공황 파멸 되풀이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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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392741

 

"美관세, 116년 만에 최고…대공황 파멸 되풀이될 수도"

"美관세, 116년 만에 최고…대공황 파멸 되풀이될 수도", 막 내리는 자유무역 시대…세계 경제 '메가톤급 충격' 1년새 2.5%→22% 급등 상대국 보복땐 성장률 1%P 하락 美경제 매년 1750억달러씩 축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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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상호관세 부과를 강행하자 세계 경제가 메가톤급 충격에 빠졌다.

 

2.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번 상호관세 부과등으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2.5%에서 22%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3. 이번 발표는 1930년 관세법 이후 최고 수준이며 이는 세계 대공황을 심화시킨 조치라고 했다.

 

4. 전문가들은 미국 주도로 구축한 자유 무역 시대가 갑작스럽게 막을 내리고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5. 예일대 예산연구소는 상호관세에 맞서 상대국의 보복 관세가 있으면 미국 성장률은 올해 1%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6. 실질 GDP 수준을 단기 및 장기적으로 감소시킬 것이며 시행 초기 2년 동안 그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보았다.

 

7. 공화당 내부에서도 불만이 나오고 있으며 공화당 상원의원은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철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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