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6일) 대형 반도체주 이어 이젠 '소부장의 시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598451

대형 반도체주 이어 이젠 '소부장의 시간'

 

 

1.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 궤도에 오르며 소재, 부품, 장비 종목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하반기 범용 반도체 업황 회복과 엔비디아 HBM 납품 기대 등을 감안할때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보고있다.

 

3. 외국인과 기관은 이달 PCB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와 HBM용 TC본더 제조 업체 한미반도체를 집중 매수했다.

 

4. 중국의 반도체 업체의 시설투자 확대 목적으로 하반기 상승 모멘텀은 계속 될것으로 보고있다.

 

5. 중국의 반도체 기술 투자는 홀로서기가 가능할때까지 계속될것이며 최소 1~2년 국내 소부장 업체에 기회가 될것으로 보고있다.

 

6. 빅테크들의 엔비디아 AI반도체 독주는 막기위한 주문형반도체 시장의 확대도 긍정적 요인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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