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스터디

(24년 11월 13일) 테슬라만 폭등…엔비디아·애플은 숨고르기

칼바람리산드라장인 2024. 11.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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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271561

 

테슬라만 폭등…엔비디아·애플은 숨고르기

테슬라만 폭등…엔비디아·애플은 숨고르기, '트럼프 랠리' 기술주 희비 테슬라, 트럼프 당선 후 39%↑ 머스크 요직 기용 전망에 껑충 목표주가 350달러로 확 올려 MS·메타·아마존 등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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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랠리가 이어지는 미국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승리 후 테슬라 주가는 39.2% 폭등하며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3. 트럼프 선거운동에 약 1800억원을 쓴 머스크는 새 행정부에서 요직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 완전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정부 규제도 완화될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자율주행과 AI에 대한 게임체인저가 될것으로 보았다.

 

5. 엔비디아나 애플, MS, 메타 등 다른 기술주는 모두 소폭 하락했고 그동안의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보인다.

 

6. TSMC는 3.55% 급락했고 미국 정부의 중국 대상 고성능 반도체 공급 중단 명령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7. 트럼프는 대선 중 TSMC는 우리 사업의 95%를 훔쳤다며 TSMC를 비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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