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5일) "하루 만에 3000억 팔아치웠다"…SK하이닉스 급락 '술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80801

"하루 만에 3000억 팔아치웠다"…SK하이닉스 급락 '술렁'

 

1. SK하이닉스가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7% 급락했고, HBM 핵심 협력사 한미반도체도 2.72% 하락했다.

 

2.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조정받은 여파로 해석된다.

 

3. 함께 AI 랠리를 펼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브로드컴도 하락했다.

 

4. AI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 시장 불안이 커질것으로 보고있다.

 

5. 지금까지의 주도주와 다른 쪽에서 답을 찾는 방향이 나오고 있다.

 

6. 고환율 추세 장기화 전망으로 대금을 달러로 받는 조선주도 주목 받고 있다.

 

7. 금리 인하 기대로 바이오 종목도 오름새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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