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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4년 7월 9일) 킹달러에도 美株 쓸어담는 서학개미…"위기 땐 외환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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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899901

 

킹달러에도 美株 쓸어담는 서학개미…"위기 땐 외환 방파제"

킹달러에도 美株 쓸어담는 서학개미…"위기 땐 외환 방파제", 뉴노멀 된 고환율 (2) 외환시장 '큰손' 서학개미 원·달러 밀어올리는 개인투자자 기술주 랠리에 6월 역대급 투자 테슬라 등 5개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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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학개미들이 고환율 상황에도 미국 주식 투자를 늘려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2. 정부와 외환당국은 해외 투자자산에서 나온 배당과 이자 소득이 국부의 원천이 되고 있어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

 

3. 한국은행 보고서는 개인투자자는 공포지수(VIX)가 높았던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해외증권 투자를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4. 해외 투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이 순대외채권국이 된 결과 환율 상승 충격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 흡수 능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5.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차가 2%포인트까지 벌어졌지만 상대적으로 외환시장이 안정된 요인은 해외 보유자산 때문이다.

 

6. 지난해 국제수지에서 투자소득은 1년전보다 56.8% 증가했고 이는 해외여행으로 인한 서비스부문 적자를 벌충하는 수준이다.

 

7. 서학개미 보유주식 탑3는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순이다.

 

 

 

순대외채권국 : 순대외채권은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숫자. 외국인이랑 자금거래에서 받을 돈과 줄 돈 중 어는 것이 많은지 보는것으로 받을 돈이 더 많으면 순대외채권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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