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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5년 2월 4일) "우린 무역전쟁 원하지 않아"…인도는 오히려 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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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306341

 

"우린 무역전쟁 원하지 않아"…인도는 오히려 관세 인하

"우린 무역전쟁 원하지 않아"…인도는 오히려 관세 인하, 평균 13%→11%로 내려 "트럼프 압박 피하려 선제 대응"

www.hankyung.com

 

 

1.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인도 정부가 보호주의를 피하겠다며 13%인 평균 관세율을 11%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2. 인도 재무장관은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한 관세도 산업이 발전하면 단계적으로 폐지할것이라고 했다.

 

3. 미국은 인도의 최대 무역국으로 22년 기준 미국을 상대로 457억달러의 적자를 냈다.

 

4.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인도가 미국산 보안 장비 조달을 늘리고 공정한 양자 무역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5. 하지만 인도의 평균 관세는 여전히 미국, 일본, 중국에 비해 훨씬 높아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6. 인도는 무역전쟁을 피하기 위해 불법 체류자 추방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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