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31일) 美 변동성 커지고, 유럽은 이미 급등…韓, 공매도 재개로 저평가 매력 부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3083961

美 변동성 커지고, 유럽은 이미 급등…韓, 공매도 재개로 저평가 매력 부각

 

 

1. 31일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 30일 한 달 동안 외국인의 대차거래 차지 비중은 지난달 37.3%에서 64.8%로 증가했다.

 

3. 공매도를 통한 수익 확대롸 위험 헤지가 가능해지면 외국인 투자자가 돌아올거란 전망이 크다.

 

4. 트럼프 대통령 집권 후 해외 증시의 매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공매도는 외국인 복귀의 촉매가 될 가능성이 크다.

 

5. 대차거래 잔액 비중 상위 10개 종목 중 7개가 2차전지와 바이오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6. 과거 공매도 재개 후 약 한 달간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수익률은 양호했었다.

 

7. 대신증권은 반도체, 자동차, 유통, 유틸리티를 공매도 안전지대로 분류했다.

 

8. 조선, 방산, 화학, 건강관리등은 공매도 위험지대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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