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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최고 48% 車관세'에 … 中, 27개국 맞춤 보복카드 준비 - 매일경제
셈법 복잡해진 관세전쟁BMW 등 독일차는 '발동동'佛·스페인 車업계는 "환영"하반기 회원국 승인 앞두고中 '각개격파'식 협상 나설듯코냑·돼지고기 관세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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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8.1%의 관세부과를 예고했다.
2. EU는 회원국 상황에 따라 입장차가 있어 중국은 각개격파로 문제 해결에 나설 태세이다.
3. 독일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시장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4. 반면 중국시장에 대해 독일에 비해 열위에 있는 프랑스와 스페인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5. 중국 역시 유럽산 자동차에 맞관세로 관세를 25%까지 부과하는것을 검토중이다.
6. 유럽산 돼지고기와 명품도 보복 관세 타깃으로 꼽힌다.
7. 이번 조치는 EU 27개국이 승인해야 확정되는 만큼 아직 협상의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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