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4일) 뉴욕 증시, 5월 PCE 둔화 전망…금리인하 기대 커질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355911

뉴욕 증시, 5월 PCE 둔화 전망…금리인하 기대 커질 듯

 

1. 오는 28일 Fed가 통화정책 결정에서 우선시 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2. 월스트리트저널은 5월 PCE가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 2.6% 오를것으로 보고있다.

 

3. 만약 PCE가 예상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나오면 주식시장은 더 강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4. Fed는 6월 FOMC 점도표에서 올해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5. 월가는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6. 일각에선 엔비디아 주식이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CPI와 PCE의 차이점

https://www.tossbank.com/articles/cpipce

CPI, PCE의 차이와 쓰임

(위 내용에서 발췌)

 

1. CPI 는 주거비, 자동차비 등 개인이 직접 구입하는 각종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해 나타내는 물가지표에요.

 

2. PCE는 개인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출한 모든 직업, 간접적인 비용의 변동을 측정해 나타내는 물가 지표에요.

 

3. CPI는 증시에 빠르게 반영되고, PCE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 주로 사용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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