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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가격 상승폭도 3년來 최소…"물가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 줘"
美 주택가격 상승폭도 3년來 최소…"물가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 줘", 美 6월 물가 예상치보다 하회 인플레 자극하던 주거비 둔화 항공·호텔 등 서비스 비용도↓ 파월 "금리인하, 대선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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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CPI 상승률이 3개월 연속 둔화하면서 Fed의 9월 금리 인하 전망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 11일 블룸버그는 오랫동안 상승해온 주거비 상승률이 둔화화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추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3. 6월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4. 항공, 호텔, 입원비 같은 기타 서비스 비용이 전월 대비 하락했고 신차, 중고차 가격도 하락했다.
5.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 상승, 임대료는 0.3% 상승으로 3년만에 가장 작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6. 6월 실업률은 4.1%로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4~5월 비농업 신규 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7.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는 데이터 기반으로 할것이며 정치적 일정과는 관계없다고 말했다.
8.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지만 선거 개입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시점을 미룰거란 관측도 나오고있다.
9.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도달하는 연착륙을 향해 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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