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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4년 8월 22일) 헤지펀드 '달러캐리' 시동…"브라질 등 신흥국 투자로 머니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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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169891

 

헤지펀드 '달러캐리' 시동…"브라질 등 신흥국 투자로 머니 무브"

헤지펀드 '달러캐리' 시동…"브라질 등 신흥국 투자로 머니 무브", 글로벌 자금 대이동 달러값 올해 들어 최저 9월 Fed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0.5%P 인하 빅컷 기대도 높아져 '해리스 허니문'도 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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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투자자들이 달러를 팔고 고금리의 다른 신흥국 등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2. 시장은 Fed가 연내 최소 한 번은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해 달러화 약세가 이어질것으로 보고있다.

 

3. 헤지펀드는 8월 초부터 브라질, 터키 같은 신흥 시장 통화를 매수하는데 달러화를 사용하고 있다.

 

4. 미국 달러화 매수세가 약세로 돌아서며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을 하면서 위험 선호도가 커졌다.

 

5.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한 달 전 4.29%에서 3.81%까지 하락하며 달러 매력이 떨어지는것으로 보이고 있다.

 

6.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상승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작아질것으로 보며 달러화 약세에 기여했다.

 

7. 트럼프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며 미국 고립주의에 따른 인플레이션 자극과 달러화 강세에 기여하는 트럼프 트레이드는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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