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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4년 11월 19일) 美 ETF 자금 유입 14년 만에 최대…'트럼프 랠리'가 불안한 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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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893411

 

美 ETF 자금 유입 14년 만에 최대…'트럼프 랠리'가 불안한 월가

美 ETF 자금 유입 14년 만에 최대…'트럼프 랠리'가 불안한 월가, 지난주에만 78조원 '머니 블랙홀'…7개월 연속 순유입 대규모 감세 등 정책 기대 '장밋빛' 중소형주 ETF, 주간 최대 순유입 신흥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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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트레이드가 확산하며 뉴욕 증시에 세계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2. 지난 7~13일 약 560억 달러가 미국 ETF와 펀드에 유입됐고 2008년 이후 두번째로 큰 주간 기록이다.

 

3. 금융관련 ETF에만 40억 달러가 들어왔고 투자자들은 금융회사의 자금 규제가 완화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지난 10월 신흥국 주식시장에선 255억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유출 규모이다.

 

5. 트럼프의 감세안이 미국 재정적자를 키운다는 우려도 있고 내각 인사에서도 백신 음모론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6. 미국 주식이 너무 고평가 되어있다며 시장 심리와 포지션이 위험할 정도로 낙관적이라고 경고하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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