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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필사

Day02. The little risks you can take to increase your luck(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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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나 블로그에 정리하는거에 중점을 두지 말고 내용을 이해하는거에 중점을 두자.

 

https://www.youtube.com/watch?si=fROEiRgVcxIrp8S2&v=PX61e3sAj5k&feature=youtu.be

 

The first thing you want to do is to change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첫번째로 여러분이 할것은 여러분 자신과의 관계를 바꾸는 것입니다.

 

Be willing to take small risk that get you out of your comfort zone.

여러분을 편안한 안전지대에서 나오게 하는 작은 위험들을 기꺼이 감수하세요.

 

get out of(=step out of) 벗어나다

Trying new things can be scary, but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 is cruical for personal growth.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은 무서울 수 있지만,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은 개인적인 성장에 중요하다.

 

Now, when we're children, we do this all the time.

우리가 어릴 때는 항상 이렇게 했어요.

 

all the time 항상

 

We have to do this if we're going to learn how to walk or talk or ride a bike or even quantum mechanics. Right?

걷는 법, 말하는 법,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하죠. 심지어 양자역학도 그렇구요. 맞죠?

 

We need to go from someone one week who dosen't ride a bike to, next week, someone who does.

한 주는 자전거 타는 법을 모르는 사람에서 다음 주는 탈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할 필요가 있죠.

 

Go from A to B A에서 B로 변하다

She went from being a novice in coding to becomig a proficient programmer in just six months.

코딩에 초보자였던 그녀가 단 6개월만에 숙련된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Our company aims to go from a local business to a global corporation within the next five years.

우리 회사는 다음 5년 내에 지역 기업에서 세계 기업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And this requires us to get out of our comfort zone and take some risks.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하고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The problem is, as we get older, we rarely do this. We sort of lock down the sense of who we are and don't stretch anymore.

문제는 우리가 나이 듦에 따라 거의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느낌을 걸어 잠그고 그걸 넓히려고 하지 않아요.

 

 

 

sort of(=kind of) 어느정도, 다소, 일종의

1) 어떤것을 말하고 싶지만 정확한 단어나 표현을 못찾는 경우

2)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들어 살짝 돌려말하는 경우

3) 정확하지 않거나 근사치를 말하는 경우

Kimchi is kind of spicy, but I like it.

김치는 약간 매운데 그래도 나는 좋아해.

They are sort of lying to you

그들이 너한테 다소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 같아.

My new song is a sort of soul music

제 신곡은 일종의 소울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ow, with my students, I spend a lot of time giving them encouragement to get out of their comfort zone and take some tisks.

저는 제 학생들이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How do I do this? Well, I start out by having them fill out a risk-o-meter.

제가 어떻게 이걸 할까요? 학생들이 위험 지표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fill in the blank VS fill out a form

fill in (빈칸을)채우다, 기입하다

(문서를 기입할 때 빈칸이나 공란에 내용을 채워 넣는 경우)

Please fill in your name on the form.

양식에 이름을 기입하세요.

fill out(문서를)채우다, 작성하다

(문서의 전체 서류를 완성해서 제출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말할 때)

Please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completely.

신청서를 완벽하게 작성해 주세요.

 

Now, It's basically a fun thing we developed in our class where they map out what risks they're willing to take.

이것은 수업때 개발한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것으로 거기에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계획합니다.

 

map out 계획하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어떤 것을 하기 위한 단계를 자세히 묘사하는 행동을 의미

Let's map out our travel itinerary before we depart to make the most of our trip.

여행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출발 전 여행 일정을 세워보자.

 

And it becomes clear very quickly to them that risk-taking is not binary.

학생들은 매우 빨리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위험 감수는 이분법적인게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There are intellectual risks and physical risks and financial risks and emotional risks and social risks and ethical risks and political risks.

지적인 위험, 신체적인 위험, 경제적인 위험, 감성적인 위험, 사회적인 위험, 윤리적인 위험, 정치적인 위험이 있죠.

 

And once they do this, they compare their risk profiles with others, and they quickly realize that they're all really different.

작성하고 나서 위험 프로필을 서로 비교하고는 서로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립니다.

 

TED Talk 강연 필사하기: https://www.frip.co.kr/products/17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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