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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먹는 AI … 해결사로 뜬 '저전력 D램' - 매일경제
모바일 제품 주로 쓰였지만데이터센터 등 응용처 확산젠슨 황도 "LPDDR로 절전"'55%점유' 삼성 이어 SK 2위전송 속도·효율 성능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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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저전력반도체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2. 저전력 LPDDR(더블데이터레이트)는 응용처가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 AI로 넓어지고 있다.
3. 빅테크들도 LPDDR에 주목하고 있고 엔비디아도 LPDDR을 통해 서버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4. LPDDR 시장은 삼성전자가 54.8%, SK하이닉스가 23.5%를 점유하고 있다.
5. 삼성전자는 더 개선된 LPDDR5X를 개발하며 속도 경쟁에서 더 앞서고 있다.
6. 삼성전자는 LPDDR 패키지를 하나로 묶은 LPCAMM2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하반기 제품 양산 계획중이다.
7. SK하이닉스는 지난해 LPDDR5X의 성능을 끌어올린 LPDDR5T를 출시했으며 LPDDR6, LPCAMM2를 개발중이다.
8. 업계는 LPDDR6 개발, 양산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반도Chat Ep.10]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중심, ‘LPCAMM2’
‘더 얇게, 더 가볍게’가 당연시되는 요즘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그러하지만, 특히나 PC나 노트북과 같은 IT 기기 시장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큰 경쟁력 중 하나다.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등장한
news.samsungsemiconductor.com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 저전력 D램 수혜주는 어디가 있을까?
https://blog.naver.com/goldmap7/223406736854
LPDDR6 관련주,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로 인사드리겠사옵니다.
LPDDR6 관련주에 대한 이번 포스팅은 각종 언론사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HBM에 이어 또 다른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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