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5일) 부활 시동 건 테슬라…中 관용차로 달린다

728x90

부활 시동 건 테슬라…中 관용차로 달린다

부활 시동 건 테슬라…中 관용차로 달린다, 정부 조달품에 첫 선정 中 해외투자유치 일환으로 성사 매출 둔화 겪던 테슬라 반등기회 완전자율주행 판매도 초읽기

www.hankyung.com

1. 중국 전기차 수요 감소로 매출 둔화를 겪던 테슬라가 중국 정부에 자동차를 공급하게 됐다.

2.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술 현지 판매도 초읽기에 들어가 중국시장에서 반등기회를 잡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3. 중국 정부는 처음으로 테슬라 모델 Y를 신에너지 차량 조달 목록에 포함시켰다.

4. 외국인 투자 급감속에서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5. 리창 총리는 핵심분야의 대외 개방을 촉진하고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 제한 조치를 느슨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6. 테슬라는 BYD보다 점유율에서 밀리지만 FSD로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7. 바이두는 테슬라와 협업하며 바이두 내비게이션이 테슬라에 장착될거라 발표했다.

8. 4월 테슬라는 중국에서 외국 기업 중 처음으로 FSD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

FSD : Full Self Driving 완전 자율 주행으로 운전자 개입 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기능

728x90

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