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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4년 9월 10일) 투심 얼어붙고, D램 안팔리고 … 출렁이는 반도체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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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얼어붙고, D램 안팔리고 … 출렁이는 반도체株 - 매일경제

브로드컴 3분기 호실적에도피크아웃 우려, 하루 10% 뚝메모리 수요 부진 삼성전자는목표가 9만원대까지 떨어져"반도체株 주가 바닥에 근접지금이 매수 기회"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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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비디아와 브로드컴까지 미국 AI 반도체주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하면서 9일 국내 증시 관련주도 출렁였다.

 

2. 브로드컴의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미쳐 10.4% 급락했다.

 

3. KB증권은 D램 수요 부진으로 하반기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상승이 기대에 못미칠것으로 보았다.

 

4. 스마트폰이나 PC 수요 부진과는 달리 HBM과 서버용 B2B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상태다.

 

5. 증권업계는 코스피가 12개월 선행 PBR 0.83~0.85배 수준에서 진바닥을 형성할것으로 보고 있다.

 

6.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PBR은 1.1배까지 떨어져 기업가치가 바닥권에 근접한것으로 보고 있다.

 

7. 삼성전자의 지난 10년 PBR은 반도체 사이클 유무에 따라 1~2배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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