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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터디

(24년 9월 11일) 9월마다 6% 빠졌던 코스피, 올해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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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마다 6% 빠졌던 코스피, 올해도 불안 - 매일경제

대신證 매년 9월 분석해보니팬데믹 이후 상승한 적 없어올 美 공포지수 급등해 악재10일동안 5% 이상 떨어져밸류업지수 발표는 호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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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통적으로 매년 9월마다 유동성 위축과 VIX 지수 급등으로 한국 증시가 꾸준한 약세장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2. 2000년 이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는 매해 9월마다 극도로 저조한 상황을 반복했다.

 

3. 코로나19 이후 코스피 약세가 두드러졌고 코스피 수익률은 MSCI 이머징 지수 평균보다 더 낮았다.

 

4. VIX지수는 21년 이후 매년 9월마다 100% 확률로 5% 이상 급등했고 상승 후 일정 시간 이후 코스피는하락했다.

 

5. VIX지수 상승은 S&P500 지수 옵션 변동성이 커져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6. 미국은 전통적으로 9월 법인세 납부로 유동성이 위축됐었고 올해는 Fed의 피벗을 앞두고 경기지표 혼재로 증시하락을 이끌고 있다.

 

7. 증권가는 이달 중 예정된 한국거래소의 밸류업 지수 발표가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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