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iz [1] YCC는 무엇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는 일본은행의 결정이 있었는지 작성하기
내답변
* YCC란?
-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
* 일본의 YCC 정책 배경
-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는 정할 수 있어도 채권 금리는 마음대로 정할 수 없음.
- 일본은 경기침체로 인해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할 필요가 있었음.
- 마이너스 금리 유지 + 국채 매입으로 국채 금리 낮게 유지 중
- 장단기 금리 조작을 통한 양적 완화=> 수익률 곡선에 대한 제어
1. 일본 은행이 일본 국채 대규모로 삼
2. 일본 채권 수요 증가, 채권 가격 상승, 채권 금리 하락
3. 채권 가격 하락 -> 일본 은행이 또 삼
4. 장기 국채의 금리 기준을 0%로 정하려고 함 +- 1%정도는 봐줌
5. 변동폭을 넘으면 팔거나 산다. 무한 반복
24년 3월 말 일본은 YCC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언급.
- 인플레이션에 빠르게 대응하고 엔화 강세를 꾀하겠다.
- 일본 국채 금리에 더이상 개입하지 않겠다.
* 일본의 YCC 정책 폐지 효과
엔화 가치 상승 시 수출시장에서 한국 기업 경쟁력 일본 보다 상승
한국 자동차 제조업, 조선업 반사 이익 가능
스터디답변
- 2024년 3월 3주차,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사실상 종료하였으며 나아가 YCC 역시 폐지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은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본이 그동안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한 이유는 경제부양에 대한 의지가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 기준금리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예적금을 해도 얻을 수 있는 이자가 제로이니 사람들은 저축보다는 소비나 투자를 하게 될 것이고 이로부터 경기 활성화를 꿈꿨지만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 워낙 오랜 기간 경기 침체를 겪었기에 다른 국가들이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높이는, 즉 댐을 높이는 것을 선택했지만 일본은 댐 자체를 없애서 논밭에 계속 물을 뿌렸던 것이죠.
- 8년 넘게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유지했지만 드디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이너스 금리 종료와 함께 '수익룔 곡선 제어' YCC 폐지입니다.
- YCC는 Yield Curve Control을 뜻하며 장단기 금리조작이라고도 부릅니다.
- 일본의 금융정책 YCC는 일본 국채 금리의 변동 폭을 미리 정하여 금리가 범위를 벗어나면 일본은행이 개입하는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반려견을 산책할 때도 반려견이 위험한 곳으로 냄새를 맡으며 가려고 하면 줄을 잡아당기며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일본 국채금리가 정해놓은 범위를 벗어나려고 하면 안 된다고 외치며 일본은행이 개입한다는 뜻입니다.
- 일본은행은 국채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고 손을 써왔는데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순 있어도 국채 금리까지 컨트롤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채권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고 사고 팔리며 가격이 변하고 가격에 따라 채권금리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반대로 채권 금리는 상승하고,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반대로 채권 금리는 하락하게 됩니다.
- 마치 '시소'처럼 어느 한 쪽이 올라가면 어느 한 쪽은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 일본은행은 일본 국채를 대규모로 사들이며 원하는 만큼 국채 금리를 낮게 유지하였습니다.
- 일본 국채 금리가 올라가려할 때, 일본은행은 대규모 국채를 사니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이로부터 채권 금리는 다시 낮아질 수 있게끔 엄청나게 돈을 써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 ★ 중요한 것은 이제 인위적 조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의 자유로운 변동까지 허용을 했다는 뜻입니다.
- 최근 기업 실적도 좋아지고 임금도 상승하고 물가 상승률도 높아짐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하여 엔화 강세를 계획하고 있다는 분석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 YCC를 폐지하겠다는 것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는 것은 그동안 엔화 가치의 지속적인 하락을 어쩔 수 없이 지켜만 봤다면 이제는 엔화의 강세도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 기준금리를 마이너스까지 낮춰서 시장에 돈을 뿌렸으니 엔화의 가치는 당연히 달러에 비해 약해질 수 밖에 없으니 이제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다만, 방향이 바뀐 일본은행의 걸음은 아주 느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상황을 지켜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 역시도 경제흐름을 확인하며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Quiz [2] BYD의 판매 급증 이유와 국내 2차전지의 삼원계의 단점에 대해 구글링 후 작성하기
내답변
* BYD란?
중국 내 전기자동차 1위 회사. 중국의 테슬라라고도 불림.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직접 다 제조 가능
* BYD 판매 급증 이유
- 전기차로의 전환 가속화
- 저렴한 가격
- 높아진 품질 및 디자인
-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
-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
* 국내 2차 전지 삼원계의 단점
- 높은 가격과 낮은 안정성
-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 매장량이 극히 적고 생산량의 60% 이상이 콩고민주공화국 1개 나라에 집중돼 공급 안정성이 낮은 자원
-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80~90%까지 늘린 ‘하이니켈 배터리’로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함.
- 삼원계 양극재는 LFP 배터리 대비 화학적 구조가 불안정해 충격이나 고온 상황에서 열폭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 열폭주가 일어난 배터리는 진압이 어려운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쉬움.
스터디답변
- 총 5가지의 이유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① 전기차로의 전환 가속화
- ② 저렴한 가격
- ③ 높아진 품질 및 디자인
- ④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
- ⑤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입니다.
- BYD는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직접 다 제조하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또한 BYD는 고급 세그먼트로도 확장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저렴한 가격대의 전기차를 제조하며 시장을 선도했지만 브랜드 고급화를 위한 작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 테슬라, 도요타, 현대, 기아, 포드 등 거대 자동차 기업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역할도 수행할 뿐 아니라 배터리 제조부터 완성차까지 만드니 시장경쟁력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점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선 1회 주행거리가 길고 상대적 연비가 뛰어난 삼원계 배터리가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과 화재 안정성 측면에서 뛰어난 LFP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완벽한 배터리는 없습니다. 장단점은 어느 배터리나 존재하고 시장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부각된다면 장점에 홀리게 될 것이고 매출도 이에 맞춰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 NCM과 NCA와 같은 국내 대표 3원계는 니켈,코발트, 알루미늄이나 망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게 됩니다.
- 니켈은 삼원계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코발트와 망간은 배터리의 화학적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 삼원계 배터리의 강점은 니켈 함량에 따라 높아지는 에너지 밀도입니다.
-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고 주행거리를 좌우하게 됩니다.
- 삼원계 배터리는 LFP 배터리 대비 무게도 가볍기에 비교적 더 좋은 연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높은 가격과 낮은 안정성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 우선,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 매장량이 극히 적고 생산량의 60% 이상이 콩고민주공화국 1개 나라에 집중돼 공급 안정성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8~90%까지 늘린 '하이니켈 배터리'로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있으나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합니다.
- 또한 LFP 배터리 대비 화학적 구조가 불안정하여 충격이나 고온 상황에서 화재 가능성도 높기에 불안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 LFP 배터리는 국내 삼원계보다 값싸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낮은 에너지 밀도와 무게 탓에 1회 주행거리가 짧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테슬라가 저가형 LFP 배터리를 도입하여 경쟁사들도 이를 속속 도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1년엔 벤츠와 폭스바겐, 2022년엔 포드도 LFP 배터리 도입을 선언했습니다.
- LFP 배터리 기반 전기차들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정리한 뉴스도 같이 공유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링크 :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23
● Quiz [3] 국내 상장 금선물 ETF와 국내 상장 금현물 ETF의 장단점 정리하기
내답변
국내 상장 금선물 ETF
- 미국 선물시장 COMES의 금선물 가격을 반영한다.
- 환헤지가 간으하도록 ETF 이름 뒤에 (H)가 붙으며 환율 영향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 오로지 금가격을 따라가며 금의 가격 변동에 따른 싯 ㅔ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환헤지가 가능하지만 파생형 ETF이기 때문에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투자 불가하다.
국내 상장 금현물 ETF
- KRX 금시장의 금현물 가격을 반영한다.
- 환헤지 없이 국제가격이나 환율 영향 모두를 받는다.
- 보유기간 과세로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한다.
- KRX 거래소를 통해 금을 사고 파는 것은 비과세이지만 금현물 ETF는 과세대상이다.
- 되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투자가 가능하며 최대 70%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다.
스터디답변
- 선물과 현물에 대한 차이에 대해 먼저 공부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정리한 내용을 그대로 공유드립니다.
1. ETF 뒤에 붙는 선물과 선물직접투자는 다르다.
2. 선물은 돈을 먼저 주고 물건을 나중에 받는 거래를 뜻한다.
3. 돈을 주면서 물건을 바로 받으면 → 현물거래
4. 물건을 먼저 받고 돈을 나중에 주면 → 신용거래 = 외상
5. 돈을 먼저 주고, 물건을 나중에 받으면 → 선물거래
6. 선물은 '선' 매매 후 '물'건을 줄인 말이고 미래를 거래한다고 해서 Futures 라고 한다.
7. 배추농사를 짓는 농부와 배추를 요리해 쓰는 음식점 사장님이 있다.
8. 농부에겐 오래 농사를 지어서 키워온 배추가 파는 시점에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리스크다.
9. 음식점 사장은 배추를 써야 하는데 자연재해나 기타 사유로 배추값이 오르는 것이 리스크다.
10. 농부 → 배추 가격 하락 걱정 , 음식점 사장 → 배추 가격 상승 걱정
11. 1년 뒤 배추 포기당 1,000원이면 100포기 기준 → 10만원
12. 거래대금 10만원 중 계약금 1만원만 주고 추후 거래를 하면서 남은 9만원을 주는 것이 선물
13. 배추가격을 1천원으로 확정시켜서 배추가격 하락과 상승에 대한 리스크를 모두 해결하는 것
14. 배추를 두고 계약을 하면 배추선물, 원유를 두고 계약을 하면 원유선물이라고 한다.
15. 선물옵션 → 파생투자는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16. 주식보다 낮은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기에 높은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다.
17. 1만원으로 10만원 거래도 가능하다.
18. 기초자산은 우리가 보는 말 그대로 기초적인 자산이다.
19. 곡물이나 원유, 외화, 구리 등 다양한 자산들을 뜻한다.
20. 선물은 만기가 있으며 만기가 가까우면 근월물, 멀면 원월물이라고 한다.
21. 주식은 쭉 가져가면 되지만 선물은 만기 전에 계속 새로운 선물로 바꿔줘야 한다.
22. 이것을 롤오버라고 한다.
23. 롤오버를 하지 않고 만기를 맞게 된다면 난생 처음보는 원유나 금을 인도받게 된다.
24.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선물은 원자재나, 금, 채권, 지수 등 ETF에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위험하게 현물거래가 아닌 선물거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운용사 입장에서는 선물을 담는 것이 운용 측면에서 편리하다.
2. 코스피 200 ETF가 현물로 설정이 된다면 코스피 200에 들어가는 200개 종목을 시가총액에 맞춰 구성해야 한다.
3. 종목 변경될 때마다 넣고 빼는 결정도 필요하다.
4. 그러나, 선물을 담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5. 코스피 200은 할 수 있다고 해도 해외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면 거래비용 면에서 선물이 유리
6. ETF 자금의 10%만 투자해도 지수 전체를 따라갈 수 있다.
7. 선물은 증거금으로 전체 투자금액의 1/10만 낸다.
8. 나머지 90% 자금은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채권이나 초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한다.
9. 이자를 받아 추가수익이 발생하면 분배금으로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
10. ETF에 남은 90%의 자금을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환헤지에 활용할 수 있다.
11. 환헤지란 거래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해 환율을 현재 시점의 환율로 미리 고정하는 것
12. 환헤지를 하는 상품은 상품명 마지막에 (H)가 붙는다.
13. 현물 ETF들은 투자금의 대부분을 주식을 사는데 쓰기에 남는 돈이 없어 환헤지가 어렵다.
14. 주식이 아닌 원자재 ETF라면 ETF 운용사가 현물을 사기도 어렵다.
15. 금 ETF라면 금 현물을 사서 금을 보관할 수 있다.
16. 금을 사서 보관을 하려면 금 운반비용이나 보관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다.
17. TIGER구리실물이라는 ETF를 제외하고는 모두 선물 ETF라고 할 수 있다.
18. TIGER구리실물은 실제로 구리현물을 담아 보관한다.
19. 조달청에서 창고 관리를 하며 부산의 창고에 구리가 보관되어있다.
20. ETF를 사서 환매신청을 하면서 의향을 밝힌다면 실물로도 출고가 가능할 수 있다.
21. ★ 선물ETF는 퇴직연금 계좌, 즉 IRP 계좌에서는 할 수 없다.
22. 그렇기에 자산운용사에서는 굳이 선물이 아닌 현물로 추가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잇다.
23. ★연금저축펀드는 선물ETF에 대한 투자가 자유롭다.
다시 원래 질문으로 돌아가면
Q) 국내 상장 금선물 ETF와 국내 상장 금현물 ETF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국내 상장 금선물 ETF
■ 미국 선물시장 COMEX의 금선물 가격을 반영한다.
■ 환헤지가 가능하도록 ETF 이름 뒤에 (H)가 붙으며 환율 영향 없이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오로지 금 가격을 따라가며 금의 가격 변동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보유기간 과세로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한다.
■ 환헤지가 가능하지만 파생형 ETF이기 때문에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없다.
- 국내 상장 금현물 ETF
■ KRX 금시장의 금현물 가격을 반영한다.
■ 환헤지 없이 국제가격이나 환율 영향 모두를 받는다.
■ 보유기간 과세로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한다.
■ KRX 거래소를 통해 금을 사고 파는 것은 비과세이지만 금현물 ETF는 과세대상이다.
■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투자가 가능하며 최대 70%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다.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IRP 계좌 내에선 안전자산이 아님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우려된다면 → 국내 상장 금선물 ETF(H)
퇴직연금(IRP)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 국내 상장 금현물 ETF (최대 70%까지 투자 가능)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출퇴근 챌린지: https://www.frip.co.kr/products/165667
'경제적 자유를 위한 스터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4월 2주차 과제(유리기판, 반도체 ETF 구성 비중, 원/달러 환율 위치) (1) | 2024.04.23 |
---|---|
24년 4월 1주차 과제(PMI, 원자재 투자, 반도체 투자, 커버드콜) (0) | 2024.04.15 |
24년 3월 3주차 과제(FedWatch, 국민연금의 문제, 노후준비, 테슬라 이슈) (2) | 2024.04.03 |
24년 3월 2주차 과제(중기 투자 시나리오, 펀드 + ETF 조합, 국내 반도체 ETF) (1) | 2024.04.03 |
24년 3월 1주차 과제(무상증자, 유상증자, 권리락, 달러화 강세 배경, 원화 vs 달러 재테크) (1)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