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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스터디

24년 1월 4주차 과제(2차전지 삼원계, CPI, PCE, 금리인하 딜레이, 연금 세제적격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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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z [1] 우리나라는 2차전지에서 어떤 삼원계 위주이며 중국의 배터리 소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뉴스 공유 포함하여 작성하기

 

내답변

* 우리나라는 삼원계(NCM, NCA) 위주
* 중국 배터리 소재는 LFP

NCA
 -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 NCM, LMO 등 다른 소재에 비해 출력과 에너지 밀도가 높음
 - 고출력을 요구하는 전동공구용에 적용, 향후 전기차용으로 확대될 전망

NCM
 - 니켈, 코발트, 망간
 - 층상계 구조의 전이금속 층에 니켈, 코발트 ,망간이 일정한 비율로 존재
 -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음

LFP
 - 리튬, 인산철
 - 코발트 대신 철을 사용하므로 저렴하고 안정성 높음
 - 순도 및 전기전도도 등 성능 측면에서 개선 필요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5557

LFP 배터리는 현재까진 배터리 재활용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리튬 정도만 회수할 수 있고 경제성도 좋지 않아 ESS로 재사용하는 것이 최선일 뿐,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으로 편입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삼원계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 코발트, 망간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아 재활용을 했을 때 수익성이 높지만 값싼 인산철은 그렇지 않다.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을 보장했던 값싼 원재료 가격이 재활용 단계에서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스터디 답변

- 리튬이온 배터리 안에는 4가지가 있다고 강연을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 양과 소는 직접 만날 수 없다. (양극재는 '양'이 들어가니깐 동물 '양'을 기억하면 되고, 음극재는 '음메'하고 우는 동물 '소'를 기억하면 됩니다)

- 양과 소가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는 이유는 울타리인 '분리막'이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양이 소를 만나기 위해 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면 만날 수 있다. 이 때, 물은 '전해액'이다.

- 전해액은 양극에 있는 리튬이온을 움직이게 하는 매게체이며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할 때 → 충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 반대의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방전' 됐다고 표현을 합니다.

- 여기까지 배웠던 내용들이 기억이 난다면 경제시황 강연을 아주 잘 들으며 공부하셨으니 본인 스스로에게 칭찬합시다.

- 2차전지에서 동물은 총 3마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양, 소, 말> 입니다.

- 양과 소는 양극재와 음극재에서 이야기를 드렸기에 마지막에 나오는 말은 날쌘마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 2차전지는 NCM, NCA가 대표적인 삼원계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NC에다가 M,A를 붙이면 NCMA가 나옵니다.

- N은 날, C : 쌘, MA : 馬 (말 마)로 기억하여 날쌘마로 외우시면 됩니다.

★ 2024년에 주목받는 배터리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입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을 기반으로 한 LFP 배터리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시장을 주도한 국가는 '중국'이며 지난해 CATL은 나트륨 배터리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 이미 상용화는 시작되었으며 CATL은 2023년 4월 나트륨 배터리를 체리 전기차에 공급하였고 BYD 역시 나트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하였습니다.

- 리튬 대신 나트륨으로 대체한 배터리이기 때문에 리튬 이온 배터리 중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보다 훨씬 더 저렴하니 국내 배터리 3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기존에 배웠던 중국의 LFP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다입니다. 또한 에너지 밀도가 높지 않은 대신 고온에서 폭발하지 않는 등 안전성도 뛰어납니다.

- 해외 자동차 기업들이 LFP 배터리를 선택한 이유는 안전성도 안전성이지만 무엇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 값비싼 니켈이나 코발트를 쓰는 것보다 인산철을 사용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니켈, 코발트, 망간은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고 중국은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과 더불어 니켈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NCM 분석 

① 안전성 : 보통
② 주행거리 : 길다
③ 수명 : 보통
④ 가격 : 비싸다
⑤ 에너지밀도 : 높다
⑥ 생산기업 : 한국업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LFP 분석

① 안전성 : 높다
② 주행거리 : 짧다
③ 수명 : 길다
④ 가격 : 저렴하다
⑤ 에너지밀도 : 낮다
⑥ 생산기업 : 중국업체 (CATL,BYD)

- 저가형에선 LFP를 빼놓을 수 없을테고, K배터리 업체들은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로 중저가 시장에 대응하려고 하나, 글쎄요.. 

- 2차전지 시장이 커질 것이다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순 없지만 어떤 국가의 어떤 기업이 시장점유율을 가져갈 것인지는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지나치게 큰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국내 2차전지의 주가는 머리에서 어깨, 어깨에서 배꼽, 배꼽에서 무릎을 향해 다시 저평가 구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개발 성공에 따른 주가 재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에 지금의 2차전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주가가 저렴한 구간이니 다시 한번 공부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Quiz [2] CPI 물가지표와 PCE 물가지표 중 어떤 지표가 연준이 주목하고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작성하기

내답변

 * 12월 PCE 물가지표를 더 주목하고 있는 상태
- 12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0%로 이번 발표 때 전망치와 부합한다면 물가 안정, 경제 강하다고 생각
 => 금리를 급하게 낮출 필요가 없음.

CPI 소비자 물가지수
-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물가지표
- 근원 CPI는 전체 품목 중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빼고 산출
- 계절,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
- 미국 전역이 아닌 도시 거주자의 지출 항목에서 지수를 산출
-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만 포함
- 구성 품목, 서비스를 2년마다 조정하며 주거비 비중이 높음

PCE 개인소비지출
- 정부가 가계를 대신해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도 포함
- 구성 품목, 서비스를 분기마다 조정하며 의료비 비중이 높음

=> 즉 PCE가 CPI보다 물가와 관련된 요소들을 광범위하게 반영한다. 

 

스터디답변

CPI는 도시 지역 거주자의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로부터 평가하는 물가지표

PCE는 가계 부문 전체 지출의 합계를 통해 폭넓게 측정하는 물가지표

CPI를 구성하는 품목이나 서비스는 2년에 한 번씩 조정하지만 PCE는 물가지표를 분기에 한번씩 조정

- CPI보다 물가와 관련된 요소들을 더 광범위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연준 입장에서는 좁은 범위보다 광범위로 반영하는 PCE 물가 지표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특히 CPI는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만 포함하지만 PCE는 정부가 가계를 대신하여 구매한 상품이나 서비스도 지수에 포함이 됩니다.

CPI는 기본적으로 주거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PCE 물가지수는 의료비가 CPI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PCE는 특히 특정 품목의 가격이 비싸졌을 때 해당 품목에 대한 수요 감소를 고려하여 다른 대체재를 포함하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CPI와 차별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CE는 개인소비지출이라고 부르고, 연준은 PCE는 상승률 2%대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Quiz [3]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시점이 딜레이가 된다면 달러의 힘은 어떻게 되며 국내 증시는 어떤 흐름을 보일 확률이 높은지 작성하기

내답변

미국 기준금리 인하 딜레이 -> 고금리 유지 -> 달러의힘은 강하게 유지 

* 달러 힘이 강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한다.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국내 증시는 하락한다.

- 달러힘이 강해지면 외국인 투자자가 달러를 소유하기 위해 국내 주식 매도
- 기관은 로스컷 규정으로 인해 주가 하락시 강제 손절매
- 주가 하락으로 인해 개인도 공포감에 매도

 

스터디답변

- 2023년 11월, 우리나라 증시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2500도 못 넘었던 코스피가 2600까지 껑충 상승하며 마치 산타랠리처럼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이후 1월부터는 증시가 힘이 쭈욱 빠지더니 2500선도 깨지고 2430까지 흘러내렸습니다.

- 작년 연말에 증시가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준이 사실상 금리 인상 종료를 선언하고 피벗 (통화정책 방향전환) 준비에 돌입했다는 것을 FOMC 회의를 통해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문제는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이 증시에 크게 선반영이 되었습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 1. 홍길동은 내일 롯데월드 갈 생각에 잠도 자지 못하고 기대로 가득찼다.
→ 2. 홍길동은 내일 가장 먼저 자이로드롭을 타고, 혜성특급을 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 3. 홍길동은 롯데월드 방문을 하자마자 경악했다.
→ 4. 자이로드롭은 임시 가동 중지, 혜성특급은 기다리는 시간만 2시간 30분이다.
→ 5. 더도 덜도 말고 딱 2개의 놀이기구를 타려던 홍길동의 기분은 어떠한가?

-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적어도 3월, 그리고 2024년엔 총 6회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이 부풀어진 기대감은 2023년 연말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 경기에 가뭄이 찾아오면 댐을 허물 수 있지만 경기엔 가뭄이 찾아오진 않았고 오히려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딜레이가 된다는 것은 달러를 길바닥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달러를 빨아들이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달러의 힘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거나 강한 힘을 그대로 유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외국인 입장에선 국내 증시에 웃으며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고 있던 주식을 팔고 떠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국내 증시엔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주가가 횡보하며 박스권을 그리거나 일정 종목을 제외하곤 지수 자체적으론 하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중요 포인트는 무조건 원·달러 환율 하나로만 증시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으로 움직이기에 주식은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불립니다.

▶ 그렇기에 투자할 땐 시나리오는 1개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3개를 세워서 각 시나리오의 확률을 예상하고 자산 분배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Quiz [4] 20년 뒤, 은퇴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노후 준비를 어떤 계좌로 하는 것이 좋을지 세제적격상품 중 하나를 고르고 이유 작성하기

 

내답변

세제적격상품 -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연금처죽펀드

총급여액 5500만원 이하 = 16.5% 세액공제
초과  = 13.2% 세액공제
과세이연상품은 연금 소득세를 나이에 따라서 3.3% ~ 5.5% 수령

연금저축보험 ; 공시이율(기준금리에 따라서)
연금저축신탁: 예적금이율(기준금리에 따라서) - 판매중단 된 상태
연금저축펀드 : 투자수익률 - 원금손실 가능성 존재 

20년 뒤에 은퇴예정이라면 20년뒤에 대한민국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
- 고령인구는 급증, 생산가능 인구는 급감 =>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꺾일 확률 높음
-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음 -> 원화 가치 하락
- 연금저축 보험, 신탁은 같이 낮아진다.

1.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고 반대로 물가는 상승한다. 단 이 때 물가는 복리로 움직인다.
2.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 가치는 강해진다.

=> 원화 위주의 재테크 하면 후회할 가능성 높다.
=> 달러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는 것들 고려

 

스터디답변

2023년 연말 뉴스 내용을 공유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대다수는 은퇴 후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5명 중 2명은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유는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76.7%)이 가장 많았다.】

【주요 결과를 보면,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응답이 절대 다수였다.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56.9%이었고, 반면 ‘필요성을 느끼지만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0.4%였다. 필요성도 느끼지 않고 준비도 안 한다는 응답은 1.3%였다.】

【노후준비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들에게 ‘노후준비 수준’에 대해 물었더니 10명 중 6명 이상은 ‘부족한 편’(부족한 편 47.7%, 매우 부족한 편 18.7%)이라고 응답했다. 노후준비 방식(복수응답)으로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80.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예·적금·주식 등 금융상품(65.5%), 사적연금(37.9%), 퇴직연금(30.0%), 부동산 운용(12.1%) 등의 순이었다.】


- 사람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합니다.

- 그러나, 재테크에 있어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현실의 벽도 직시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벽을 인지하되, 미래에 생길 커다란 벽도 인지하고 모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은퇴 후, 소득이 끊기고 65세 연금수령을 한다고 했을 때 은퇴를 한 이후부터 65세까지 소득의 공백을 '은퇴 크레바스'라고 합니다.

- 소득 단절이 발생하는 시기엔 가장 아플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 고정적인 수입이 끊긴다는 점이 정말 공포스럽다고 합니다.

노후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는 개인연금입니다. 그 중에서도 연금저축펀드입니다.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의 공통점은 '연금저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 연금저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세제적격상품으로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때,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라면 16.5% 세액공제, 초과라면 13.2%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 노후에 연금 수령 시에는 나이에 따라 3.3% ~ 5.5% 연금소득세를 부과하게 되지만 그 전까지 세금을 내지 않기에 '과세이연'계좌로 불립니다.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은 기준금리에 따라 공시이율, 예적금이율이 움직이게 됩니다.

-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경제에 있어 가뭄이 찾아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출산&고령화에 대해선 유튜브나 뉴스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 2023년 3월, '귀한 신입생 1명' 유튜브 영상이나 올해 전국 164개 학교에서 입학식이 안 열렸다는 뉴스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경기 가뭄이 찾아오면 댐을 허물어 일본처럼 기준금리가 마이너스 수준까지 되거나 혹은 매우 낮은 기준금리로 흘러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예적금 의존도가 높은 사람은 미래에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매우 불리한 포지션에 해당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렇기에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이 지금 바라봤을 때 '원금보장'이라는 달콤한 울타리로 가둬놓을 순 있지만 길게 생각하면 화폐가치 하락을 막지 못하게 됩니다.

- 연금저축펀드만 유일하게 투자수익률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이러한 단점은 올바른 자산분배를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저를 만나고 1년 뒤, 3년 뒤, 5년 뒤에 '호준님을 만난 이후로 재테크가 아주 엉망이 되었습니다'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이나마 드신다면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날 생각도 가끔 하곤 합니다.

★ 당연히 떠날 생각이 없기에 더 열심히 달리고 있고 제가 쌓아온 모든 것들이 헛되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일 자정 넘어 공부하고 분석하고 또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하루 1% 복리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금융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거시적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적어도' 저를 만난 분들의 미래를, 방향성은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출퇴근 챌린지: https://www.frip.co.kr/products/16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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