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iz [1] 우리나라는 2차전지에서 어떤 삼원계 위주이며 중국의 배터리 소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뉴스 공유 포함하여 작성하기
내답변
* 우리나라는 삼원계(NCM, NCA) 위주
* 중국 배터리 소재는 LFP
NCA
-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 NCM, LMO 등 다른 소재에 비해 출력과 에너지 밀도가 높음
- 고출력을 요구하는 전동공구용에 적용, 향후 전기차용으로 확대될 전망
NCM
- 니켈, 코발트, 망간
- 층상계 구조의 전이금속 층에 니켈, 코발트 ,망간이 일정한 비율로 존재
-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음
LFP
- 리튬, 인산철
- 코발트 대신 철을 사용하므로 저렴하고 안정성 높음
- 순도 및 전기전도도 등 성능 측면에서 개선 필요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85557
LFP 배터리는 현재까진 배터리 재활용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리튬 정도만 회수할 수 있고 경제성도 좋지 않아 ESS로 재사용하는 것이 최선일 뿐,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으로 편입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삼원계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 코발트, 망간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아 재활용을 했을 때 수익성이 높지만 값싼 인산철은 그렇지 않다.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을 보장했던 값싼 원재료 가격이 재활용 단계에서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스터디 답변
- 리튬이온 배터리 안에는 4가지가 있다고 강연을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 양과 소는 직접 만날 수 없다. (양극재는 '양'이 들어가니깐 동물 '양'을 기억하면 되고, 음극재는 '음메'하고 우는 동물 '소'를 기억하면 됩니다)
- 양과 소가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는 이유는 울타리인 '분리막'이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양이 소를 만나기 위해 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면 만날 수 있다. 이 때, 물은 '전해액'이다.
- 전해액은 양극에 있는 리튬이온을 움직이게 하는 매게체이며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할 때 → 충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 반대의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방전' 됐다고 표현을 합니다.
- 여기까지 배웠던 내용들이 기억이 난다면 경제시황 강연을 아주 잘 들으며 공부하셨으니 본인 스스로에게 칭찬합시다.
- 2차전지에서 동물은 총 3마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양, 소, 말> 입니다.
- 양과 소는 양극재와 음극재에서 이야기를 드렸기에 마지막에 나오는 말은 날쌘마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 2차전지는 NCM, NCA가 대표적인 삼원계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NC에다가 M,A를 붙이면 NCMA가 나옵니다.
- N은 날, C : 쌘, MA : 馬 (말 마)로 기억하여 날쌘마로 외우시면 됩니다.
★ 2024년에 주목받는 배터리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입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을 기반으로 한 LFP 배터리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해당 시장을 주도한 국가는 '중국'이며 지난해 CATL은 나트륨 배터리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 이미 상용화는 시작되었으며 CATL은 2023년 4월 나트륨 배터리를 체리 전기차에 공급하였고 BYD 역시 나트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하였습니다.
- 리튬 대신 나트륨으로 대체한 배터리이기 때문에 리튬 이온 배터리 중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보다 훨씬 더 저렴하니 국내 배터리 3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기존에 배웠던 중국의 LFP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다입니다. 또한 에너지 밀도가 높지 않은 대신 고온에서 폭발하지 않는 등 안전성도 뛰어납니다.
- 해외 자동차 기업들이 LFP 배터리를 선택한 이유는 안전성도 안전성이지만 무엇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 값비싼 니켈이나 코발트를 쓰는 것보다 인산철을 사용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니켈, 코발트, 망간은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고 중국은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과 더불어 니켈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NCM 분석
① 안전성 : 보통
② 주행거리 : 길다
③ 수명 : 보통
④ 가격 : 비싸다
⑤ 에너지밀도 : 높다
⑥ 생산기업 : 한국업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LFP 분석
① 안전성 : 높다
② 주행거리 : 짧다
③ 수명 : 길다
④ 가격 : 저렴하다
⑤ 에너지밀도 : 낮다
⑥ 생산기업 : 중국업체 (CATL,BYD)
- 저가형에선 LFP를 빼놓을 수 없을테고, K배터리 업체들은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로 중저가 시장에 대응하려고 하나, 글쎄요..
- 2차전지 시장이 커질 것이다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순 없지만 어떤 국가의 어떤 기업이 시장점유율을 가져갈 것인지는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지나치게 큰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국내 2차전지의 주가는 머리에서 어깨, 어깨에서 배꼽, 배꼽에서 무릎을 향해 다시 저평가 구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개발 성공에 따른 주가 재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에 지금의 2차전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주가가 저렴한 구간이니 다시 한번 공부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Quiz [2] CPI 물가지표와 PCE 물가지표 중 어떤 지표가 연준이 주목하고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작성하기
내답변
* 12월 PCE 물가지표를 더 주목하고 있는 상태
- 12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0%로 이번 발표 때 전망치와 부합한다면 물가 안정, 경제 강하다고 생각
=> 금리를 급하게 낮출 필요가 없음.
CPI 소비자 물가지수
-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물가지표
- 근원 CPI는 전체 품목 중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빼고 산출
- 계절,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
- 미국 전역이 아닌 도시 거주자의 지출 항목에서 지수를 산출
-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만 포함
- 구성 품목, 서비스를 2년마다 조정하며 주거비 비중이 높음
PCE 개인소비지출
- 정부가 가계를 대신해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도 포함
- 구성 품목, 서비스를 분기마다 조정하며 의료비 비중이 높음
=> 즉 PCE가 CPI보다 물가와 관련된 요소들을 광범위하게 반영한다.
스터디답변
- CPI는 도시 지역 거주자의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로부터 평가하는 물가지표
- PCE는 가계 부문 전체 지출의 합계를 통해 폭넓게 측정하는 물가지표
- CPI를 구성하는 품목이나 서비스는 2년에 한 번씩 조정하지만 PCE는 물가지표를 분기에 한번씩 조정
- CPI보다 물가와 관련된 요소들을 더 광범위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연준 입장에서는 좁은 범위보다 광범위로 반영하는 PCE 물가 지표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특히 CPI는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만 포함하지만 PCE는 정부가 가계를 대신하여 구매한 상품이나 서비스도 지수에 포함이 됩니다.
- CPI는 기본적으로 주거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PCE 물가지수는 의료비가 CPI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PCE는 특히 특정 품목의 가격이 비싸졌을 때 해당 품목에 대한 수요 감소를 고려하여 다른 대체재를 포함하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CPI와 차별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CE는 개인소비지출이라고 부르고, 연준은 PCE는 상승률 2%대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Quiz [3]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시점이 딜레이가 된다면 달러의 힘은 어떻게 되며 국내 증시는 어떤 흐름을 보일 확률이 높은지 작성하기
내답변
미국 기준금리 인하 딜레이 -> 고금리 유지 -> 달러의힘은 강하게 유지
* 달러 힘이 강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한다.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국내 증시는 하락한다.
- 달러힘이 강해지면 외국인 투자자가 달러를 소유하기 위해 국내 주식 매도
- 기관은 로스컷 규정으로 인해 주가 하락시 강제 손절매
- 주가 하락으로 인해 개인도 공포감에 매도
스터디답변
- 2023년 11월, 우리나라 증시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2500도 못 넘었던 코스피가 2600까지 껑충 상승하며 마치 산타랠리처럼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이후 1월부터는 증시가 힘이 쭈욱 빠지더니 2500선도 깨지고 2430까지 흘러내렸습니다.
- 작년 연말에 증시가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준이 사실상 금리 인상 종료를 선언하고 피벗 (통화정책 방향전환) 준비에 돌입했다는 것을 FOMC 회의를 통해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문제는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이 증시에 크게 선반영이 되었습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 1. 홍길동은 내일 롯데월드 갈 생각에 잠도 자지 못하고 기대로 가득찼다.
→ 2. 홍길동은 내일 가장 먼저 자이로드롭을 타고, 혜성특급을 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 3. 홍길동은 롯데월드 방문을 하자마자 경악했다.
→ 4. 자이로드롭은 임시 가동 중지, 혜성특급은 기다리는 시간만 2시간 30분이다.
→ 5. 더도 덜도 말고 딱 2개의 놀이기구를 타려던 홍길동의 기분은 어떠한가?
-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적어도 3월, 그리고 2024년엔 총 6회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이 부풀어진 기대감은 2023년 연말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 경기에 가뭄이 찾아오면 댐을 허물 수 있지만 경기엔 가뭄이 찾아오진 않았고 오히려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딜레이가 된다는 것은 달러를 길바닥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달러를 빨아들이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달러의 힘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이거나 강한 힘을 그대로 유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외국인 입장에선 국내 증시에 웃으며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고 있던 주식을 팔고 떠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국내 증시엔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주가가 횡보하며 박스권을 그리거나 일정 종목을 제외하곤 지수 자체적으론 하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중요 포인트는 무조건 원·달러 환율 하나로만 증시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으로 움직이기에 주식은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불립니다.
▶ 그렇기에 투자할 땐 시나리오는 1개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3개를 세워서 각 시나리오의 확률을 예상하고 자산 분배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Quiz [4] 20년 뒤, 은퇴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노후 준비를 어떤 계좌로 하는 것이 좋을지 세제적격상품 중 하나를 고르고 이유 작성하기
내답변
세제적격상품 -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연금처죽펀드
총급여액 5500만원 이하 = 16.5% 세액공제
초과 = 13.2% 세액공제
과세이연상품은 연금 소득세를 나이에 따라서 3.3% ~ 5.5% 수령
연금저축보험 ; 공시이율(기준금리에 따라서)
연금저축신탁: 예적금이율(기준금리에 따라서) - 판매중단 된 상태
연금저축펀드 : 투자수익률 - 원금손실 가능성 존재
20년 뒤에 은퇴예정이라면 20년뒤에 대한민국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
- 고령인구는 급증, 생산가능 인구는 급감 =>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꺾일 확률 높음
-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음 -> 원화 가치 하락
- 연금저축 보험, 신탁은 같이 낮아진다.
1. 원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고 반대로 물가는 상승한다. 단 이 때 물가는 복리로 움직인다.
2.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 가치는 강해진다.
=> 원화 위주의 재테크 하면 후회할 가능성 높다.
=> 달러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는 것들 고려
스터디답변
2023년 연말 뉴스 내용을 공유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대다수는 은퇴 후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5명 중 2명은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유는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76.7%)이 가장 많았다.】
【주요 결과를 보면,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응답이 절대 다수였다.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56.9%이었고, 반면 ‘필요성을 느끼지만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0.4%였다. 필요성도 느끼지 않고 준비도 안 한다는 응답은 1.3%였다.】
【노후준비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들에게 ‘노후준비 수준’에 대해 물었더니 10명 중 6명 이상은 ‘부족한 편’(부족한 편 47.7%, 매우 부족한 편 18.7%)이라고 응답했다. 노후준비 방식(복수응답)으로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80.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예·적금·주식 등 금융상품(65.5%), 사적연금(37.9%), 퇴직연금(30.0%), 부동산 운용(12.1%) 등의 순이었다.】
- 사람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합니다.
- 그러나, 재테크에 있어선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현실의 벽도 직시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벽을 인지하되, 미래에 생길 커다란 벽도 인지하고 모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은퇴 후, 소득이 끊기고 65세 연금수령을 한다고 했을 때 은퇴를 한 이후부터 65세까지 소득의 공백을 '은퇴 크레바스'라고 합니다.
- 소득 단절이 발생하는 시기엔 가장 아플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 고정적인 수입이 끊긴다는 점이 정말 공포스럽다고 합니다.
- 노후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는 개인연금입니다. 그 중에서도 연금저축펀드입니다.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의 공통점은 '연금저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 연금저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세제적격상품으로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때,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라면 16.5% 세액공제, 초과라면 13.2%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 노후에 연금 수령 시에는 나이에 따라 3.3% ~ 5.5% 연금소득세를 부과하게 되지만 그 전까지 세금을 내지 않기에 '과세이연'계좌로 불립니다.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은 기준금리에 따라 공시이율, 예적금이율이 움직이게 됩니다.
-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경제에 있어 가뭄이 찾아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출산&고령화에 대해선 유튜브나 뉴스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 2023년 3월, '귀한 신입생 1명' 유튜브 영상이나 올해 전국 164개 학교에서 입학식이 안 열렸다는 뉴스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경기 가뭄이 찾아오면 댐을 허물어 일본처럼 기준금리가 마이너스 수준까지 되거나 혹은 매우 낮은 기준금리로 흘러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예적금 의존도가 높은 사람은 미래에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매우 불리한 포지션에 해당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렇기에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신탁이 지금 바라봤을 때 '원금보장'이라는 달콤한 울타리로 가둬놓을 순 있지만 길게 생각하면 화폐가치 하락을 막지 못하게 됩니다.
- 연금저축펀드만 유일하게 투자수익률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이러한 단점은 올바른 자산분배를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저를 만나고 1년 뒤, 3년 뒤, 5년 뒤에 '호준님을 만난 이후로 재테크가 아주 엉망이 되었습니다'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이나마 드신다면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날 생각도 가끔 하곤 합니다.
★ 당연히 떠날 생각이 없기에 더 열심히 달리고 있고 제가 쌓아온 모든 것들이 헛되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일 자정 넘어 공부하고 분석하고 또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하루 1% 복리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금융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거시적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적어도' 저를 만난 분들의 미래를, 방향성은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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